JTBC 웰컴투 삼달리 출연진 지창욱 신혜선 주연 신작 드라마 방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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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힘쎈여자 강남순의 후속작으로 웰컴투 삼달리를 방영 준비 중에 있습니다. 11월 2일 웰컴투 삼달리는 지창욱과 신혜선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을 앞두기 한 달 전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웰컴투 삼달리는 용필역의 지창욱과 삼달역의 신혜선의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지창욱은 최근 주연으로 한 [최악의 악]이 디즈니+ 오리지널에서 글로벌 1위에 올랐습니다.

웰컴투 삼달리의 여주인공인 신혜선 또한 웹툰 원작의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반지음 캐릭터로 주연을 맡으며 5.7%라는 나쁘지 않은 기록을 세우며 둘의 조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방영정보, 줄거리, 출연진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의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이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 뒤 개천으로 돌아오며 개천을 지키고 있는 용필(지창욱)과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지창욱과 신혜선 사이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와 주변인물들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사람들 간의 이야기와 재미를 그려내는 드라마입니다.

웰컴투 삼달리는 현재 방영중인 힘쎈여자 강남순의 후속작으로 JTBC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으며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저녁 10시 30분에 첫 방송이 시작하겠습니다.

웰컴투 삼달리의 주연 배우로는 지창욱, 신혜선이 되겠습니다. 둘은 각 용필과 삼달역을 맡았습니다.

조연 배우로는 이재원, 배명진, 강영석 배우로 이재원 배우는 오정세를 닮은 꼴로 유명한 배우로 최근 영화 '손'과 드라마 '악귀'에 출연했으며 배명진은 드라마 '최악의 악' 에서 주연인 지창욱과 출연을 했습니다.

강영석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유괴의 날'에 출연한 배우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예고편을 보면 김미경 배우도 볼 수 있는데 아마 주연인 삼달(신혜선)의 엄마 역할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웰컴투 삼달리는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고백부부'를 집필한 권혜주 작가가 함께한 작품이 되겠습니다.

웰컴투 삼달리의 1차 티저예고편은 아래의 유튜브 링크를 통해 보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JTBC 힘쎈여자 강남순의 후속작인 지창욱 신혜선 주연의 웰컴투 삼달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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